새벽에 자기전에 설치해서 녹화해봤습니다, 타이틀 화면부터 데모 끝까지 딱 30분 정도의 플레이 타임이 나오더군요.
이 게임이 제가 막 입대했을 당시(이등병) 게이머즈 잡지에 기재된 공략만 읽으면서 게임 하고 싶다면서 눈물을 흘린.. 그런 기억이 나네요. 2가 이 정도 퀄리티로 다시 나와준다니 새삼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패드로 게임 진행했는데 게임 초반부터 진동도 아주 알차고 다크 히어로 같은 (히어로는 아니지만..) 분위기를 풍기는데 고어한 표현을 제외하면 참 좋아하실 분들이 많을 게임으로 느껴지네요.
다크니스 생긴 뒤로는 엑박 패드의 각각 좌우 총(LB/RB)과 좌우 다크니스(LT/RT)를 이용하게 되는데 보통 FPS에서 무기 하나를 사용하는걸 제외하면 (많아야 두개) 진짜 손이 2개 더 생긴 느낌이라 익숙해지기 쉽지는 않겠으나 익숙해지면 고어 스타일리쉬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할 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특히 빛 아래에 가면 강력한 다크니스가 무력화된다는 점이 또 난이도 조절에 좋은 역활을 할 것 같네요.
동영상이 길어서 두개로 나눴습니다. 유튜브는 일정 조건 만족 전에는 15분 동영상 재생제한이 있었는데 다크니스를 올리면서 해제되었네요 :D



덧글
Rinoa 2012/02/03 00:40 #
요즘 다크니스2 영상 많이 올라오더군요.1도 독특하니 재밌었는데 기대가 좀 되네요 ㅋㅋ
Zori 2012/03/13 09:20 #
리노아님은 마계촌 온라인 하시는 것 같네요!1은 군대에서 게이머즈 공략 보면서 혼자 기대했던 기억이 있어서 해봤는데 기대 이상이네요.
대신 라이벌(?)로 출시된 신디케이트는 기대에 비해서 패망 느낌인듯;
Rinoa 2012/03/14 12:52 #
신디케이트 별로라더라고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