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yday 2 플레이 중 소소한 메모 게임 실황

상대방이 AI 라는 점에서 롤 같은 AOS, MOBA(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와는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4인의 협동 게임이라는 점에서 Payday 2도 분란의 여지를 가지고 있다.

난이도가 낮으면 흔히 플랜B 라 불리는 무력 제압은 보이는대로 다 쏴죽이는 화력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플랜A 라 불리는 잠입 플레이가 비교적 플레이에 용이한 경우가 많다보니 선호된다. 허나 잠입 플레이는 한 명만 실수해도 실패하다보니 각 맵의 숙지 사항을 레벨로 가늠해서 쪼렙인 경우 강퇴가 엄청나게 잦다.

게다가 방장의 권한이 강력해서 강퇴는 게임 시작 전, 플레이 중 아무때나 가능하다보니 심지어는 맘에 안드는 플레이어는 아무때나 강퇴해버리고, 혹은 클리어 전에 강퇴하여 보상을 못받게 하는 경우까지 있다. 

반대로 게임 도중 합류하는 경우 클리어 전에 들어오면 경험치랑 돈을 손쉽게 얻을 수도 있다보니 형평성에 많이 어긋나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심지어 맵 클리어 전에 강퇴하고 친구를 초대하여 클리어하는 경우도; 물론 이정도로 악랄하진 않지만) 트롤러는 강퇴할 수 있지만, 트롤 방장을 제어할 방법이 전혀 없다보니 무고한 피해자는 멘탈에 문제가 온다.

그 밖에 게임 하면서 의외로 많은 치터를 만난다. 체력 재생, 총알 무한, 센트리 건 무한 등의 치트를 만나다보면 게임 의욕이 저하된다. 보더랜드2도 안하게 된 이유가 이런거였는데;

게임 자체는 정말 재미있는데 기타 요소들이 멘탈에 손상을 만만찮게 주는 게임이란 걸 새삼 느낀다. 아직 100도 못찍어봤는데... 제일 추천하는 방법은 친구들과 즐기는 방법. 친구가 없으면 고생이라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된다.

스킬 트리는 테크니션과 마스터마인드 트리로 진행하고 있는데 C4를 얼마전에 찍어서야 뿌듯하다..

스킬 찍어보는 사이트
http://www.pd2skills.info

2014/07/3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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