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애슐리W - 점점 하향평준화 음식

갑자기 뷔페식이 먹고 싶어져서 비교적 저렴한 명동 애슐리W 방문. 애슐리가 인당 12,900원. 빕스는 런치 20,900원으로 싼게 비지떡이라지만 저 돈으로 식당 아닌 뷔페 가기엔 너무 위장이 작으니 분위기만 낼 수 있는 애슐리를 고른 건 나름 합리적인 결정으로. 그런걸로;

시작은 라코타 치즈를 얹은 샐러드.

키위랑 망고,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통살치킨, 황태 국수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크림 맛 안나고 밍밍, 통살 치킨은 양념 소스가 없고 머스터드만 있어서 그냥 그랬음.

해물 우동, 떡갈비, 까르보나라 떡볶이, 맥앤치즈, 인절미튀긴거

국수에다가 또 떡볶이
국수가 의외로 맛있었다

파스타 2종류, 날치알 볶음밥(캘리포니아 라이스라는데)
날치알 볶음밥이 매콤 고슬하니 맛있음, 파스타는 둘다 별로

볶음우동, 황태국수, 김치퀘사디아
황태 비빔 국수가 매콤해서 입가심겸, 김치퀘사디아는 진짜 별로. 왜 나온거야;

고르곤졸라피자, 떡갈비 외 볶음밥
이미 배부른 상태, 피자는 여전히 별로, 밥은 그냥저냥

요거트 두그릇, 아이스크림 두스쿱
런치에는 치즈랑 초코케이크도 없구나. 대실망

카페라떼로 마무리

처음 애슐리 생겼을 때 비하면 맛이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됐다. 런치인걸 감안해도 음식이 대체로 맛이 없는 편이다.(손님은 많았음)

프랜차이즈 뷔페도 지점 따라 맛 차이가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고 명동은 괜찮은 편으로 기억하는데 제일 별로였다. 홈페이지랑 비교해보니까 음식 빠지는 것도 그릴 외에 6종류 정도로 너무 많고. 다음에는 2년 후에나 가지 않을까 싶음.


덧글

  • 구라펭귄 2014/07/22 12:02 #

    저정도에 저가격이면 갠차는거 아닌감!?
  • Zori 2014/07/22 16:52 #

    응, 그럴싸하긴 한데 만족도는 떨어짐. 위장이 크다면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인당 1.3만이라면 더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しズく 2014/07/22 18:01 #

    디너를 기준으로 하자면 애슐리는 개인적으로 신촌이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명동은 작년에 한번 가봤는데 회전율이 국악...아니 극악이어서 으엉 ㅠㅠ
  • Zori 2014/07/22 18:05 #

    신촌점도 한번 가봤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는;; 전 주로 명동점에...
    회전율은 정말 극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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