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lando] Disney World 디즈니 월드 다녀와서 기타

올랜도에 위치한 디즈니 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이미 기억은 흐릿해지기 시작했지만 기억을 살려 적어봅니다. 어디까지나 해외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초짜가 땅바닥 짚어가면서 적은 내용이고, 이미 준프로에 가까우신 분들이 많으니 참고만 하여 주시고 디테일이나 진위 증명은 꼭 ! 검색을 하셔요... 저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ㅠㅠ

디즈니 월드에 방문에 필수적인 것은 디즈니 월드 티켓과 숙소입니다.

디즈니 월드 홈페이지
  1. 숙소

    디즈니 월드는 방대하기 때문에 놀이동산 안쪽부터 근교까지 수많은 숙소 선택지가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디즈니 월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디즈니 월드 리조트를 예약하시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디즈니 월드 리조트로 이름 붙여진 숙소들은 올랜도 공항에서 숙소까지 짐까지 한번에 붙여주는 배달 서비스라던지 버스 서비스, 공원내 무료 주차, 매직 밴드 무료 제공 등의 다양한 장점이 있거든요.

    저는 어디서 디즈니 월드 내부에선 돌핀 & 스완 호텔이 갑이라는 이야기를 주워 듣고 잘 알아보지 않은채로 돌핀을 예약했었습니다. 돌핀같은 경우 Marriott 에서 운영하는 커다란 규모의 4성 호텔이지만, 디즈니 월드 내부에 있는 것치고는 예외적으로 디즈니 월드 리조트가 아니라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부가 서비스는 일절 없어요. 물론 커다랗고 좋은 호텔이라 깨끗하고 좋은 서비스 등의 장점은 있으나 대부분 관광객의 주 목적은 디즈니 월드일테니 호캉스를 즐길 목적이 아니라면 디즈니 월드 리조트를 추천합니다.
  2. 티켓

    티켓 종류는 아래와 같이 나뉘어져 있는데 결론만 말하자면 1일 1테마파크만 가도 충분합니다. 저는 2박 3일의 촉박한 일정이라 욕심을 부려 Hopper 티켓을 구매했는데 결국 하루에 한곳밖에 못갔어요. 그 밖에 Special Option이 있기도 하니 살펴봐도 좋습니다. (연간 회원권, 휴가철 패키지 등) 
  • 1 Park per Day Ticket: 일반 1일짜리 티켓, 1가지 테마파크만 방문 가능
  • Ticket with Park Hopper Option: 하루에 4가지 테마파크 중 여러가지를 갈 수 있게 해준다. 1일에 2테마파크 방문 가능
  • Ticket with Park Hopper Plus Option: 중복 방문 + 미니 골프와 워터 파크 사용 가능
그 티켓과 숙소를 정했다면 큼직한 부분은 통과했고 그 뒤로는 세부사항을 정해야 합니다. 식당 예약과 Fast Pass 예약입니다. 리조트 내 식당 자체가 많지 않고 대부분은 햄버거, 핫도그, 멕시칸 푸드 등의 스트리트 음식이고, 접근성 좋고 좀 퀄리티 있는 식당에 가고싶다면 예약해야 합니다. 유명한 식당은 오히려 숙소보다 예약전쟁이 치열할 정도. 저는 예약 실패해서 결국 못갔으니 따로 검색을 해보시는게 좋으실거예요. 

일부 놀이동산이 요새는 익스프레스인가 뭐 돈 더내면 줄 안서도 먼저 놀이기구 탈 수 있겠다던데, 디즈니 월드는 따로 돈지랄이 없고 하루에 3개를 예약해서 줄 안서도 되게끔 해놓은게 Fast Pass예요. 1테마파크 당 3개고, 3개를 다 소진하면 키오스크에서 추가로 1개를 더 예약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것도 디즈니 월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고, Fast Pass 예약해도 실제로는 30-40분 정도 줄을 서야합니다. FP줄이 그렇게 김;

테마파크 입장 첫날에는 예약 내역과 신분증을 보여주면 입장 카드로 변경해서 지급해주는데, 첫날 발급받으면 이걸로 출입증처럼 사용할 수 있고 만약 매직밴드를 받으셨으면 이걸 입장권 대신 등록하여 사용하고 기프트샵이나 음식등도 결제할수 있다고 들었어요. 추후 리조트에서 총 결제된다고... (못 받아서 못 해봄)

다녀와본 감상은 디즈니 팬이라면 정말 가볼만한 것 같네요. 애기가 있다면, 특히 왕자보단 공주님들... 모든 소녀들에게는 Disney Phase가 있다던데 분명 감동받고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만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기프트샵은 훌륭하지만 우리가 기대하는 것 보단 별게 없어서 뉴욕이나 유명한 도시에 있는 스토어랑 별반 차이 없어요. 놀이기구 자체는 놀이기구까지 가는 스토리텔링은 훌륭하지만 오히려 국내 놀이기구들이 더 무섭다고... 저는 놀이동산하고 거리가 먼 사람이라 잘 모릅니다만.

아 그리고 Fantasmic! Show는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최고예요... ㅠㅠ

The Twilight Zone Tower of Terror

Voyage of The Little Mermaid, FP 안쓰고도 기다릴만합니다.

디즈니 성 전경, 저 갔을때는 날씨가 안좋아서 택시안에서 듣는 라디오DJ가 미안하다고..-.-;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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